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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삶은 아름답다
반응형 스킨 #2만 그런걸까? 아무리 구글링으로 찾아 티스토리 폰트를 바꿔도 새 폰트가 pc 환경에만 적용이 될 뿐 모바일 환경에는 적용이 되지를 않는다. 내가 정작 바꾸고 싶은 폰트는 pc가 아닌 모바일 환경에서의 폰트인데! 왜! 구글링을 해도 나오질 않니! 반응형 스킨 #2 사용자가 그렇게 적나! 아니면 내 구글링 실력이 똥인가! 그러나 집념 끝에 찾았다. 찾아냈다. 찾아내고야 말았다으아아아아ㅏㅏㅏㅏㅏ (사실 예전에 찾았는데 귀찮아서 포스팅은 이제 함 ㅎ) 문제는 본문 폰트와 모바일 폰트가 별개인 것에 있었다. 덕택에 css (스킨 편집 - html편집 - css탭) 에서 따로따로 찾아서 수정을 해 줘야 하더라. css를 보다보면 중반부부터 @media로 시작하는 부분이 몇 군데 있다. 그 부분은 휴..
본문 요약글이 너무 길다. 글이 모여있는 리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글, 그러니까 포스팅의 제목이 아닐까? 제목 아래 길게 늘어진 본문의 요약글이 아니라. 그런데 대체 왜 티스토리의 글 목록은 그런걸까. 왜 본문의 요약글을 그렇게나 길게 보여주는 걸까. 반응형 스킨 #2 글 목록의 본문 요약 기본 줄 수가 ... 4줄이었나, 5줄이었나. 고치기 전에 몇 줄이었는지 기억이 흐릿하다. 하지만 4줄이든 5줄이든 긴 건 매한가지. 심지어 요약글은 핵심 요약도 아니다. 그냥 본문의 첫머리부터 주루룩 늘어지는 글이다. 아니, 본문은 포스팅에 들어가서 보면 되지 뭐 그렇게 길담. 가장 큰 문제는 예쁘지가 않잖아. 예쁘지가! 사람마다 취향이 갈리겠지만 일단 내 눈에는 너무 안 예쁘다! 그런데! 어쩌다가! 마침! 스킨 ..
아무래도 안 되겠다. 이미지 테두리에 외곽선을 넣어야겠다. 내 티스토리의 바탕 화면은 흰색이다. 다크모드는 영 눈에 안 맞아서 아마도 앞으로도 내 티스토리의 바탕 화면은 쭉 흰색이 아닐까. 거기에 나는 포스팅을 쓸 때, 모바일 화면 캡쳐 이미지를 자주 올리는 편이다. 다크모드 거부자이다보니 역시나 모바일 화면 캡쳐 이미지도 흰색일 때가 많다. 흰색 바탕 위 흰색 바탕 이미지라니. ...아? 생각해보니 근본적인 문제는 티스토리다. 기본적으로 에디터에 이미지 꾸미기 기능이 있었어야지. 테두리 넣는 것 정돈 있었어야지. 별수없지. 가내수공업으로 테두리를 건들어보자. 언제나처럼 스킨 편집 - html 편집 - css 탭으로 가자. .area_view img { max-width:100%; height:auto}..
요즘 티스토리 스킨 수정에 꽂혔다. 사실 정작 바꾸고 싶은 건, 모바일 상태에서도 헤더인지 타이틀인지 뭔지 거기에 이미지를 예쁘게 띄우는 건데 ... 아직 허접이라 방법을 못 찾고 (._. ...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2 쓰는 사람 왜 이렇게 없는 것 같지. 그래서 다른 부분이라도 자잘자잘하게 바꾸기로 했다. 글 리스트를 나누는 줄을 한번 없애보자. 스킨 편집 - html 편집 - css탭에 들어가자. 친절하게도 해당 스킨을 만든 사람이 /* 리스트 */ 라고 주석을 달아둔 부분이 있다. 가볍게 여기를 고치면 되는데 나는 애먼 곳에서 삽질함 ㅎㅎ ... /* 리스트 */ .list_content {padding:24px 0 24px;border-bottom:1px solid #efefef } .list..
몇몇 티스토리를 이용할 때마다 싫은 점이 있다. 하나는 광고가 너무 덕지덕지 뜨는 것. 본문보다 많은 광고에다 전체 팝업에다 상단이나 하단에 상시 존재하는 앵커 팝업까지 ... 좀 너무 심하다 싶은 곳들이 있다. 어차피 난 방문자 수도 적은데다 광고 수익에 기대도 없으므로(네이버 애드포스트로 다져진 무소유의 경지) 그냥 적당히 조금만 광고 설정 해야지, 하고 다짐하고 그렇게 적당히 지내고 있었다. 특히 전체 팝업이 제일 극혐이니까 걔는 건들지도 않았다. 앵커는 할까하다가 내 레이아웃이 너무 지저분해져서 견딜 수가 없어서 버렸고 최근엔 자동광고 갯수도 줄였다. 자동광고 갯수를 중간값으로 하면 그냥 포스팅 중간중간 가끔 뜨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 자주 ... 뜸 ....... 그래. 사실 여기까진..
티스토리에서의 밑줄은 뭐랄까, 참 깝깝하다. 강조를 위해서 밑줄 효과를 즐겨 쓰는 편인데 오히려 밑줄이 텍스트를 가려서 가독성을 방해할 정도다. 간격을 떼기 전, 일단 밑줄 부터 넣어보자. 먼저 밑줄을 넣어야 밑줄의 간격을 뗄 수 있으니 저기 포스팅 제목 위 카테고리를 나타내는 텍스트 '팁글/티스토리'에 밑줄을 넣어보도록 하자. 여기서 필요한 코드는 text-decoration:underline 다. 스킨 편집 - html편집 - css탭에 들어가서 .area_title .tit_category a로 시작하는 코드를 찾자. 내 코드는 이미 이것저것 건들여놓았기 때문에 내 코드와 전체가 같은 것을 찾아선 안 된다. /* 포스팅 제목 위 카테고리에 밑줄 넣기*/ .area_title .tit_category..
바로 이미지를 보는 게 이해하기 쉽겠지! 1. 2. 짜잔! 전자가 훨씬 예쁘지 않은가? 물론 사진에 따라서, 이미지의 용도에 따라서 어떤 이미지의 방식이 포스팅에 어울릴 지는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여행 사진 쪽은 전자처럼 가로를 꽉 채우는 이미지 업로드 방식이 훨씬 예쁘지 않을까 싶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티스토리는 지나치게 친절하여 일일이 개인이 설정을 해 줘야 한다. 고오맙다.... 이렇게 가로 화면 가득 이미지를 채우는 방법은 두 가지다. 먼저 첫 번째 방법은 글 작성을 할 때마다 건들여주는 방법인데... 너무 귀찮으니 비추한다. 그냥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길. 일단 티스토리 모바일 앱 에디터로는 불가능하다. 정말 티스토리 모바일 앱은 똥이다, 똥. 모바일에서 굳이 하고 싶다면, 티스토..
내 티스토리 스킨은 야금야금 조금씩 바뀌어나가고 있다. 정말 야금야금. 조금씩조금씩. 그런데 어느 순간 문제가 생겼다. 이미지의 너비가 들쑥날쑥 이상하다. 위의 이미지도, 아래의 이미지도 분명 같은 너비다. 혹시나 내가 업로드를 잘못했나 싶어서 다시 확인을 해봐도 두 이미지의 너비는 같다. 대체 이게 뭔일이다냐 ... 심지어 늘어놓은 이미지들의 사이즈가 들쑥날쑥한 것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어떤 포스팅에서는 이미지가 오른쪽으로 치우쳤다. 뭐야, 진짜 뭔데. (속 터짐) 검색해도 딱히 잘 나오지 않는다. 구글신은 아마 문제가 없을테니 티스토리의 이용자수가 조금 슬픈게 아닐까 싶다. 그래도 이 지랄 저 지랄 하다가 약간 가닥을 잡았다. 문제는 가닥만 잡았을 뿐, 새로고침만 하면 이미지가 삐옹삐옹 커지고 옆으로..
아무리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다. 티스토리 에디터의 인용구 스타일 세 종류를 각각 따로 커스터마이징 하는 방법이. 기껏 나오는 건 인용구를 뭉뚱그려 폰트를 변경하는 방법 뿐이다. 아니이, 인용구 스타일이 세 종류나 되는데 세 종류를 퉁쳐서 폰트 하나로만 바꾸면 되겠냐구우. 만족할 수 없다. 만족할 수 없어. 결국 몇 번의 시도와 몇 번의 실패 끝에 각각 폰트를 바꾸는 방법을 찾아내고야 말았다! 먼저, 인용구 스타일 1, 2, 3의 폰트를 일괄 변경하는 법을 알아보자. 이 쪽은 몹시 간단하다. 먼저 눈누라는 무료 폰트를 모아놓은 사이트에서 원하는 웹폰트를 긁어오자. 이 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많이 포스팅해놓았으므로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을 확인하길. 일일이 캡쳐 떠와서 설명하기 귀찮으므로. 긁어온 웹폰..
놀랍게도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이 났다. ...뭐지? 내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수는 30명대인데...? (혼란) 모야, 애드고시에 방문자수 필요 없나봐 ... 22일이랑 23일에 잠깐 방문자수가 60~70명으로 폭증했었던 건... 구글 애드센스랑 다음 애드핏 봇이 블로그 구경하러 온 건 아니었을까. 17일에 신청하고 24일에 승인이 났으니 딱 8일만이다. 당연히 안 될 줄 알았다. 티스토리 스킨 좀 뜯어고칠 겸 노트북 켰을 때, 블로그 관리창에 애드센스가 보여서 그냥 신청해본 거라. 심지어 그때 같이 신청했던 다음 애드핏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 메일 오기 전날에 떨어졌단 메일이 왔...ㅎ 내 티스토리 블로그의 처참한 방문자수는 둘째치고, 글자수가 1,000자가 되지 않는 글도 제법 있는데도 승인이 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