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삶은 아름답다
alt 태그가 중요하다고? 그런데 그걸... 티스토리엔 일일이 넣어줘야 한다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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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 태그(alt 속성)가 블로그 운영할 때 중요하다는 건 어디서 주워들었다. 검색이 더 잘 된다나 뭐라나.
그래서 이제껏 일일이 글에 이미지를 삽입할 때마다 캡션(이미지 아래 설명글)을 넣었더니만, 이런 걸론 alt 태그 삽입이 안 된다고...?
심지어 글 다 써놓은 후에, 그 글의 html에 들어가서 이미지에 일일이 alt 태그를 지정해줘야 한다고...?
티스토리 진짜... 뭐지. 티스토리 이 새기는 뭔데 이렇게 귀찮지. 아니, 네이버는 자동으로 들어간다는데 티스토리 넌 왜...
심지어 구 에디터에서는 이미지에 일일이 alt 태그 지정할 수 있었다는 것 같다. 정말 티스토리를 쓸 때마다 느끼는 건데, 얘는 뭐 만들다 만 것 같냐. 모바일 에디터 진짜 너무 후지고.
p.s. alt 태그로 삽질을 하다 얻게 된 해결 방법 포스팅을 추가한다.
- 이미지에 alt 태그를 넣어도, 넣어도 오류가 뜰 때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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