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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삶은 아름답다

정, 정말로 ...? 진짜 쿠팡 플레이에 무한도전이 있는 고야...? 당장 깔았다, 쿠팡 플레이! 세상에 ... 이럴수가 ... 진짜였어 .... 무한도전 ..... 진짜있어 ...... 쿠팡와우 회원이 된 지는 꽤 됐지만 가만히 앉아서 영상을 챙겨보는 걸 안 좋아해서 쿠팡 플레이를 깔지도 않고 있었는데! 내가 아무리 영상을 안 좋아하더라도 무한도전이면 다르지! 그냥 무한도전은 백색소음으로 항상 켜놔야하는 거라구! 무한도전 썸네일에 신규 태그가 붙어있는 걸 보면 무한도전이 쿠팡 플레이에 추가가 된 지 정말 얼마 안 된 모양이다. 심지어 무한도전 에피를 앞으로도 계속 추가할 예정이란다. 진짜 너무 신남. 캬. (지금은 독일 월드컵 특집부터 있음) 공폰에 무도 계속 틀어놔야지! 쿠팡와우 멤버십, 진짜 만족도..

아니 무슨 ...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2는 폰트 변경을 해도 해도 끝나지가 않는 거지. 모지. 왜지. 여기서 말하는 글 리스트, 그러니까 글 목록이란. pc모드까지 스샷찍기는 귀찮으니 태블릿pc 모드랑 모바일 모드만 찍었다. 여하튼 내가 말하는 글 목록이라는 것은 이 부분이다. 열심히 쓴 글들이 주루룩 늘어지는 곳. 이쪽 폰트와 레이아웃을 좀 건들여서 예쁘게 만들고 싶다는 집념 하에 나는 또 열심히 삽질을 했다. pc와 태블릿pc 모드에서의 글 목록 폰트 변경은 매우 쉽다. 둘은 같이 한데 묶어서 보면 된다. css에서 body,th,td,input,select,textarea,button로 시작하는 부분을 찾자. 상단에 있어서 찾기가 쉽다. body,th,td,input,select,textarea..

바로 지난 포스팅에서 반응형 스킨 #2의 폰트들을 건들여보았다.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2 폰트 변경의 모든 것, PC와 모바일 전부 폰트 변경하는 법! 반응형 스킨 #2만 그런걸까? 아무리 구글링으로 찾아 티스토리 폰트를 바꿔도 새 폰트가 pc 환경에만 적용이 될 뿐 모바일 환경에는 적용이 되지를 않는다. 내가 정작 바꾸고 싶은 폰트는 pc가 아 limen.tistory.com 글 목록이랑 카테고리 쪽만 빼구 ... 저 포스팅에 몰아서 다 쓰려니 너무 어지럽더라 ... 일단 카테고리 폰트의 색상 변경부터 해보자. 정확히 어디를 말하는 거냐면. 이상하게 전부터 저 색이 참 거슬리더라. 저 조그만 카테고리 텍스트의 위치부터 찾자. 리스트를 검색하자. 그러면 /* 리스트 */ 라고 주석이 달린 곳이 두 군데..

반응형 스킨 #2만 그런걸까? 아무리 구글링으로 찾아 티스토리 폰트를 바꿔도 새 폰트가 pc 환경에만 적용이 될 뿐 모바일 환경에는 적용이 되지를 않는다. 내가 정작 바꾸고 싶은 폰트는 pc가 아닌 모바일 환경에서의 폰트인데! 왜! 구글링을 해도 나오질 않니! 반응형 스킨 #2 사용자가 그렇게 적나! 아니면 내 구글링 실력이 똥인가! 그러나 집념 끝에 찾았다. 찾아냈다. 찾아내고야 말았다으아아아아ㅏㅏㅏㅏㅏ (사실 예전에 찾았는데 귀찮아서 포스팅은 이제 함 ㅎ) 문제는 본문 폰트와 모바일 폰트가 별개인 것에 있었다. 덕택에 css (스킨 편집 - html편집 - css탭) 에서 따로따로 찾아서 수정을 해 줘야 하더라. css를 보다보면 중반부부터 @media로 시작하는 부분이 몇 군데 있다. 그 부분은 휴..

노력한 만큼 스킨이 예뻐지고 있다. 우와아아아ㅏ아아앙! 쓸데없는 데에서 발하는 집념! 집착! 오기! 그러고보니 처음 포토샵 독학을 할 때에도 어떻게든 신화 관련 뭐를 만들어보겠답시고 사부작거리면서 필요한 부분은 다 마스터했던 것 같은데 ...? 심지어 그때 html도 약간 건들였었지 ...? img src, br같은 세상 기초적인 것들. 역시 사람은 지가 필요해야 열심히 재미를 갖고 한다니깐. 만약 이 흥미 재미 집착 오기 등등 요런 게 진즉 발휘되서 학과 파트를 프로그래밍 쪽으로 갔었더라면 - ... 개힘들었겠군. 몰라, 겜 쪽은 망했어. 내 길 아냐.

본문 요약글이 너무 길다. 글이 모여있는 리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글, 그러니까 포스팅의 제목이 아닐까? 제목 아래 길게 늘어진 본문의 요약글이 아니라. 그런데 대체 왜 티스토리의 글 목록은 그런걸까. 왜 본문의 요약글을 그렇게나 길게 보여주는 걸까. 반응형 스킨 #2 글 목록의 본문 요약 기본 줄 수가 ... 4줄이었나, 5줄이었나. 고치기 전에 몇 줄이었는지 기억이 흐릿하다. 하지만 4줄이든 5줄이든 긴 건 매한가지. 심지어 요약글은 핵심 요약도 아니다. 그냥 본문의 첫머리부터 주루룩 늘어지는 글이다. 아니, 본문은 포스팅에 들어가서 보면 되지 뭐 그렇게 길담. 가장 큰 문제는 예쁘지가 않잖아. 예쁘지가! 사람마다 취향이 갈리겠지만 일단 내 눈에는 너무 안 예쁘다! 그런데! 어쩌다가! 마침! 스킨 ..

아무래도 안 되겠다. 이미지 테두리에 외곽선을 넣어야겠다. 내 티스토리의 바탕 화면은 흰색이다. 다크모드는 영 눈에 안 맞아서 아마도 앞으로도 내 티스토리의 바탕 화면은 쭉 흰색이 아닐까. 거기에 나는 포스팅을 쓸 때, 모바일 화면 캡쳐 이미지를 자주 올리는 편이다. 다크모드 거부자이다보니 역시나 모바일 화면 캡쳐 이미지도 흰색일 때가 많다. 흰색 바탕 위 흰색 바탕 이미지라니. ...아? 생각해보니 근본적인 문제는 티스토리다. 기본적으로 에디터에 이미지 꾸미기 기능이 있었어야지. 테두리 넣는 것 정돈 있었어야지. 별수없지. 가내수공업으로 테두리를 건들어보자. 언제나처럼 스킨 편집 - html 편집 - css 탭으로 가자. .area_view img { max-width:100%; height:auto}..

요즘 티스토리 스킨 수정에 꽂혔다. 사실 정작 바꾸고 싶은 건, 모바일 상태에서도 헤더인지 타이틀인지 뭔지 거기에 이미지를 예쁘게 띄우는 건데 ... 아직 허접이라 방법을 못 찾고 (._. ...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2 쓰는 사람 왜 이렇게 없는 것 같지. 그래서 다른 부분이라도 자잘자잘하게 바꾸기로 했다. 글 리스트를 나누는 줄을 한번 없애보자. 스킨 편집 - html 편집 - css탭에 들어가자. 친절하게도 해당 스킨을 만든 사람이 /* 리스트 */ 라고 주석을 달아둔 부분이 있다. 가볍게 여기를 고치면 되는데 나는 애먼 곳에서 삽질함 ㅎㅎ ... /* 리스트 */ .list_content {padding:24px 0 24px;border-bottom:1px solid #efefef } .list..

정보용은 아니고 기록용이다. 정보라고 하기가 뭐한게, 아마도 앞으로 삼성증권에서 신규 고객 이벤트를 할 때마다 혜택 수수료율이 달라질 수 있을테니. 아니 무슨 내 계좌의 혜택 수수료율이 얼마나 되나 좀 보겠다는데 삼성 오투 어플을 아무리 뒤져도 찾아볼 수가 없다. 대체 어디서 봐야하냐아. 갑갑. 진짜 이벤트 페이지 스샷 밖에 답이 없나. 여하튼 그런 고로 그냥 개인 기록용 포스팅이다. 정보전달 가치는 없다.

네이버 마루부리 폰트가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쁜 나머지 이제까지 잘만 써오던, 무려 세일가도 아닌 정가를 주고 산 갤럭시 폰트가 더 이상 예뻐보이지 않는 불치병에 걸려버렸다. 과거엔 폰트 ttf파일만 있으면 간단하게 갤럭시에 적용 가능했었다던데 이젠 좀 귀찮아졌더라. zFont3 앱을 이용해서 적용시켜야했다. 아 너무 귀찮은데. 하지만 예쁜 폰트를 적용하고 싶은 마음이 귀찮음을 이겼다. 뭐, 막상 해보니 zFont3앱의 사용 방법이 보기보다 무척 간단했다. 영어 설명이 단순해서 앱에서 시키는 대로 차근차근 하니까 쉽더라. 오히려 그 앱을 설명해놓은 블로그를 보니 더 복잡한 기분. 그렇게 zFont3앱을 이용해서 마루부리를 갤럭시 시스템 폰트로도 설정하고 내가 애정해마지않는 글쓰기 앱인 Pure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