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삶은 아름답다
9운에서의 투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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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 썸네일 너무 바꿔주고 싶고 ... 디자인 쪽 일을 했던 직업병은 이런 쓸데없는 데에서 빛난다.
엄마가 보내준 유튜브다. 나 유튜브 잘 안 보는데 (._. 텍스트로 보고싶다.
뭐, 그래도 보긴 했다.
이 유튜브는 중간 이후부터 일반인에게 직접적으로 와닿는 내용들이 있다. 8운에서 9운으로 넘어가면서 바뀌는 것들인데, 그 중 무척 인상적인 것은 투자에 관한 것.
9운으로 접어들면서 부동산이 가라앉고 주식의 투자가치가 올라간단다. 그것도 전기 자동차, IT와 같은.
안 그래도 많은 전문가들이 저쪽 얘기를 하고, 나 역시도 저쪽으로 투자를 하려고 하고 있는데 명리 쪽에서도 운이 그쪽으로 흐른다니 무척 흥미롭다.
투자 이외에 각광받을 직업은 심리, 컨설팅 분야를 이야기하더라. 이 역시도 미래의 산업 관련한 책 저자 ... 누구더라. 아무튼 누가 콕 집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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